[속보] 박정수 김누리 사랑한다고 해운대 바닷가에서 외쳐!!!

입력 : 2022-12-20 (12:55:33) | 수정 : 2025-12-23 (11:09:46)

[속보] 박정수 김누리 사랑한다고 해운대 바닷가에서 외쳐!!!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펼쳐진 특별한 사랑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 한 남성이 해운대 해변에서 연인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며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정수(31세) 씨는 이날 오후 5시경, 붐비는 해변가에서 마이크를 들고 연인 김누리(30세) 씨를 향해 “사랑합니다!”라는 외침을 퍼뜨렸다.
그의 외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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