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 강O초등학생 김모군, 단톡방에서 욕설 3회이상 썼다가 검찰에 소환•••12월 중순부터 바뀐 sns법안
서울의 한 초등학생이 단체 채팅방에서 욕설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다.
해당 학생은 서울 강O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모군(11)으로, 최근 SNS에서의 언어 사용에 대한 법적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이번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김군은 친구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욕설을 3회 이상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내용은 다른 학생들에 의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