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천동초등학교 5학년 2반 15명이 걸렸다. 그중에 4명은 아직 모르겠다.
서울천동초등학교 5학년 2반에서 학생 15명이 집단으로 감염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태는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질환으로 확인됐으며, 보건당국은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 주말 학생 중 일부가 기침과 발열 증상을 호소하면서 상황을 인지하게 됐다.
이후 15명의 학생이 진단을 받았고, 이 중 4명은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