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성초 정찬,김지윤이랑 몰래키스..한시간 동안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두 학생이 몰래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은 북성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 정찬(12) 군과 김지윤(12) 양으로, 이들은 평소 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 주 금요일 학교 운동장에서 한 시간가량 서로에게 집중하며 몰래 키스를 나누었다.
이 장면은 다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