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현민4시44분경 심장마비로 죽을뻔했다 하지만 그때 당시 황서현이 허그를 해 심장이 돌아와 극적으로 살았다고한다.
김현민(34)이 4시 44분경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극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그는 친구들과의 모임 중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즉각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상황은 급박하게 흘러갔다.
그러나 그 순간, 황서현(32)이 김현민의 곁에 다가와 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특별한 행동을 했다.
황서현은 친구들과의 대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