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내발산 초등학교 1월 6일이었던 방학식이 미루어져....' 학생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다..
서울 내발산 초등학교의 방학식이 예정보다 미뤄지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원래 1월 6일로 예정되어 있던 방학식은 학교 측의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인해 1월 13일로 연기되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학생들은 방학이 늦춰지면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학부모들도 불만을 표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