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 거주 안모씨,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로 밝혀져...
부산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남성이 사람으로 신고되었으나, 경찰 조사 결과 그는 고양이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되었다.
신고자는 "이상한 소리가 나고, 누군가 내 집에 들어와 있다"며 경찰에 긴급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아파트에 도착했지만, 입주자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집안에서 들려오는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