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 불러 죽겠어요" 똥강아지들 얼굴과 보름달 햇갈려...
한 여름의 밤, 서울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수십 마리의 강아지들이 보름달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보호소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특별한 간식이 제공되어 강아지들의 얼굴이 더욱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한 모습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아지들의 둥글고 통통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