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월북했다 탈북한 중국계 일본인, 인도네시아에서 야채팔다가 현재는 가나에서 과일파는 김××현재 현상금1억
한때 북한으로 월북했다가 탈북한 중국계 일본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야채를 팔던 중 현재는 가나에서 과일 장사를 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남성, 김○○(44세)는 북한에서의 복잡한 과거로 인해 국제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그의 행적은 여러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씨는 2000년대 초반, 북한으로 월북한 후 그곳에서 몇 년간 생활했다.
그러나 북한의 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