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실이키우기' 김귀남사장과 서미숙부회장 김복실씨 집에 들어가 간식을 횡령한혐의로 붙잡혀.....
"‘복실이키우기’ 김귀남사장과 서미숙부회장 김복실씨 집에 들어가 간식을 횡령한 혐의로 붙잡혀....."
서울 경찰은 ‘복실이키우기’를 주장하는 김귀남 사장과 서미숙 부회장 김복실씨에 대해 간식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과 김씨는 지난 주말에 집에 모인 친구들에게 제공할 간식을 구매하러 갔다가, 마트에서 훔쳐와 같은 간식을 집으로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 사장과 김씨가 횡령한 간식의 가치는 약 30만 원으로 추정되며, 피해자들은 이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또한, 김 사장과 김씨는 피해자들로부터 간식을 횡령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경찰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김 사장과 김씨는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추가적인 행동에 대한 판단은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복실이키우기’에 대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며, 이에 대한 김 사장과 김씨의 입장은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