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싱가포르 1월 10일 부 국경 무기한봉쇄, "코로나 사태 안정화 필요"
싱가포르 정부가 1월 10일부터 국경을 무기한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과 변종 바이러스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되며, 국가의 안전과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국경 봉쇄 조치는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