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원고등학교, 남학생(?) 임모씨 고등학생이 되서도 사흘 나흘을 몰라 충격
대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한 남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사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파악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임모씨(17)는 신입생으로 입학한 이후, 수업은 물론 친구들과의 소통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의 부모는 아들이 고등학교 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