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걸그룹 Girlslighting의 멤버 이안나, 자라간다면서 자러가지 않아…
걸그룹 Girlslighting의 멤버 이안나가 최근 팬들과의 소통에서 예상치 못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안나는 SNS 라이브 방송 중 "자라간다면서 자러가지 않아"라는 발언을 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바쁜 일상을 털어놓았다.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안나는 "이제 성인이 된 만큼 더 많은 책임감과 의무가 생겼다"며, "하지만 그만큼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