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감독, 30분동안 단추컷 찍고 “굳이 이걸로 안갔어도 됐겠다” 발언 화제 황준하 주먹 불끈쥐어..
박 감독이 최근 촬영한 영화의 한 장면에서 30분 동안의 단추컷을 찍은 후, “굳이 이걸로 안 갔어도 됐겠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발언은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 큰 웃음을 자아냈지만, 동시에 그의 진지한 고민을 드러내는 순간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영화 촬영 중 박 감독은 기존의 계획된 장면과 달리, 단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