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bs뉴스 현재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푸르지오에 살고있는 이○균 군 15세가 알몸으로 나돌아다녀 눈을썩게 만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준희 기자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5세 소년이 알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목격자들은 이 소년이 오후 3시경 아파트 주변을 뛰어다니며 소란을 피우고, 일부 주민들은 그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사건 발생 직후 출동한 경찰은 소년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보호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