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게임 핵 켜놓고 고수인척 하던 진모씨 사기죄로 벌금 150..
게임의 세계에서 고수로 알려진 진모 씨(28)가 게임 내에서 불법 프로그램인 ‘핵’을 사용하며 타인을 속인 혐의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며, 온라인 게임의 공정성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진모 씨는 인기 FPS 게임에서 ‘핵’을 사용해 자신의 실력을 부풀리고, 이를 통해 많은 팬과 후원자를 모았다.
그는 게임 방송 플랫폼에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