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아주중학교 심 모씨, 단체 DM방에서 계속 지랄 중인 것으로 밝혀져...
서울 아주중학교에서 학생들 간의 단체 DM방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심 모씨라는 학생이 해당 DM방에서 지속적으로 비속어와 욕설을 사용하며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 사이에서 오고 간 메시지들은 심 모씨가 타 학생들에게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학생들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피해 학생들은 이러한 상황에 심각한 스트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