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셔틀버스기사 장혜선 못보고 그냥 지나쳐.. “버스비 청구예정”

입력 : 2023-01-22 (16:39:25) | 수정 : 2025-04-28 (03:06:00)

[단독] 셔틀버스기사 장혜선 못보고 그냥 지나쳐.. “버스비 청구예정”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정류장에서 승객을 기다리던 장혜선(24) 씨를 지나쳐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9시경 발생했으며, 장 씨는 수업에 지각할까 두려운 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장 씨는 “버스가 제 눈앞에 왔지만,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지나쳤습니다.
기사님과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Exclusive] I didn't see the shuttle bus driver Jang Hye-sun and just passed by. "Bus fee will be charged". [More News]

[単独] シャトルバスの運転手、チャン·ヘソンに会えずに通り過ぎて… 「バス代請求予定」

[独家]没看到班车司机张惠善就直接路过.. "预计报销公交车费"

[Монолитно] Чан Хе Сон, водитель маршрутного автобуса, не видит и просто проходит мимо. "Планируется взимать плату за автобу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