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범한 중학생 황 모씨··· 결국 물건너 북한행···
평범한 중학생 황 모씨가 최근 북한으로 불법 이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행적은 충격적이며, 학교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황 모씨는 경기도 소재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소년으로, 평범한 학생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의 가족이 최근 북한으로 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황 모씨는 가족과 함께 북한으로 넘어가기 위해 비밀리에 관련된 사람들과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