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사동 할머니 피습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만20세 남 김의진 YTN
서울 성사동에서 발생한 할머니 피습 사건의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다.
경찰은 20세의 남성 김의진을 이번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3일 오후 5시경 발생했으며, 피해자인 75세 할머니는 집 근처에서 돌연 공격을 받았다.
피해자는 머리와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생명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