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창세고등학교 성 중 '한'씨가 12명으로 확인..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창세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성적 비위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학교 내부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한씨라는 이름을 가진 교사가 성적 관계를 맺은 학생 수가 총 12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말, 학생들 사이에서 불거진 소문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한 교사와의 비밀스러운 만남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으며, 이후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