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농구선수 정×만의 아이를 낳고싶었다..." 북산고교 무단 침입 시도한 여성 1명 검거
농구선수 정×만의 아이를 낳고 싶다는 이유로 북산고교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건은 지난 15일 밤 11시경 발생했으며, 이 여성은 정 선수의 개인적인 공간을 침해하려는 시도로 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정 선수의 사생활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그의 아이를 낳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소셜 미디어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