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 모군, 짝사랑하던 장 모양 못잊어 스토킹하던중 체포..경찰,"재발가능성 다수..수사 꼼꼼히 해야..'

입력 : 2023-02-01 (02:43:22) | 수정 : 2025-12-24 (12:26:56)

[단독] 서 모군, 짝사랑하던 장 모양 못잊어 스토킹하던중 체포..경찰,"재발가능성 다수..수사 꼼꼼히 해야..'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서 모(24)군이 짝사랑하던 장 모(22)양을 스토킹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 군은 장 양의 뒤를 수차례 따라다니며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 군은 지난 6개월간 장 양의 일상적인 행동을 감시하며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장 양은 이를 거부했다.
서 군은 장 양이 다른 남성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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