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도윤군과 허동기 양이 둘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가위와 바위중 누가 더 센지 보기 위해 허동기 양이 가위로 박도윤군의 고환을 짤라..
**학생 간의 엽기적인 사고, 고환 절단 사건 발생**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두 명이 가위바위보를 하던 중 발생한 엽기적인 사고로 인해 큰 충격이 일고 있다.
피해 학생인 박도윤 군(15세)은 친구 허동기 양(15세)과의 게임에서 '가위'가 '바위'보다 더 강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허양이 가위를 사용해 박 군의 고환을 절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