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플러스 영업이익 1조돌파 아쉬운 성과급 대처, 보너스 직원 1만명에게 추가 650% 지급
유플러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 문제로 논란에 휘말렸다.
회사의 경영진은 실적 향상에 따른 성과급을 대폭 늘렸지만, 많은 직원들은 기대에 미치지 않는 수준의 보너스를 받게 되면서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플러스는 올해 1만 명의 직원에게 650%의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