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입니다. 이태호 중학교 한양으로 갈수있어..
서울 중학교 학생이 한양으로의 이적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태호 중학교의 3학년 학생인 김민수 군(15세)은 최근 SNS를 통해 한양으로의 전학 의사를 밝혔고, 이는 즉각적으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김군은 “한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 환경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적을 원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