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진구 개금동 강제 추행 가해자 이모씨 (23) 긴급 수배령 오토바이 무면허 전과 4범
부산진구 개금동에서 발생한 강제 추행 사건의 가해자 이모씨(23)가 경찰의 긴급 수배 대상에 올랐다.
이씨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의 무면허 운전으로 전과 4범에 해당하며, 이번 사건은 그가 범죄를 저지른 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5일 오후 개금동 한 공원에서 여성에게 접근해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