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시후(14,남)씨가 5시35분경 평촌 학원가에서 황수빈(14,남)씨를 봤다는 쓸때 없는 내용
평촌 학원가에서 발생한 청소년 목격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시 35분경, 14세 남학생 이시후 씨가 같은 나이의 친구 황수빈 씨를 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이 사건이 단순한 우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목격자는 "황수빈이 학원으로 향하는 길에 있었고, 그가 나를 보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며 당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