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인성이 파탄나 어쩔 수 없었다..... " 초등학교 소화기 무단사용한 김 모씨 검거....충격....!
충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소화기 무단 사용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해당 학교의 한 학생이 소화기를 임의로 사용해 교실과 복도에 분말이 뿌려진 채로 발견됐다.
이 사건은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으며, 학생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모씨(12세)는 친구들과 함께 소화기를 가지고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