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사청 강 주무관 퇴근 57분 남아

입력 : 2023-02-09 (17:03:00) | 수정 : 2025-01-31 (15:57:40)

[속보] 방사청 강 주무관 퇴근 57분 남아

(서울=연합뉴스) 방사청 소속 강 주무관이 퇴근 57분 남아있는 가운데, 그의 업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강 주무관은 방사선 안전을 담당하는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나, 최근 그의 부주의한 태도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주에는 강 주무관이 안전 절차를 무시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채 방사선 시설에 방치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방사청 측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인간 오류"라고 설명했지만, 이 같은 사고가 빈번해지면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안전 담당자인 강 주무관에 대한 업무 태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관련 당국은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사선 안전을 담당하는 담당자의 부주의한 행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2024년 07월 09일) 현재 강 주무관의 업무 태만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관련 당국의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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