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용택(28) 최연소 한국철도공사 사장, 새벽 1시경 대전역 정비소에 있는 KTX-산천 운전 경찰당국 " 오씨가 호기심에 운전한 것으로 추정.."

입력 : 2023-02-10 (22:22:25) | 수정 : 2025-04-26 (20:11:49)

[속보] 오용택(28) 최연소 한국철도공사 사장, 새벽 1시경 대전역 정비소에 있는 KTX-산천 운전 경찰당국 " 오씨가 호기심에 운전한 것으로 추정.."

대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최연소 사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용택(28)이 새벽 1시경 대전역 정비소에서 KTX-산천 열차를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은 오 사장이 호기심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건은 이날 새벽 대전역 정비소에서 발생했다.
오 사장은 철도공사의 정비소에...

[Breaking News] Oh Yong-taek (28), the youngest president of the Korea Railroad Corporation, is presumed to have driven by KTX-Sancheon driving police authorities at Daejeon Station's maintenance center around 1 a.m. out of curiosity." [More News]

[速報] 呉容宅（オ·ヨンテク）最年少韓国鉄道公社社長（28）、午前1時ごろ大田駅整備所にあるKTX山川運転警察当局"呉氏が好奇心で運転したものと推定される。"

[速报]韩国铁道公社社长吴龙泽（28岁）最年轻，凌晨1点左右，位于大田站维修站的KTX-山川驾驶警察当局"吴龙泽可能是出于好奇驾驶的。"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28-летний О Ён Тхэк, самый молодой президент Корейской железнодорожной корпорации, около 1:00 утра сотрудники полиции по вождению KTX-Sancheon в техническом центре станции Тэджон. Предполагается, что О ехал с любопытств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