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지원,박세훈에게 자꾸 전번달라고 협박.. 이지원 인성논란...
[이지원,박세훈에게 자꾸 전번달라고 협박.. 이지원 인성논란...]
(서울=뉴스투데이) 2024년 07월 09일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이지원이 동료 연기자 박세훈을 향한 논란에 휩싸였다.
이지원은 박세훈에게 자꾸 전화번호를 전달해주기를 요구하며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원 측은 이에 대해 "박세훈과 친하지 않은데 왜 그런 요구를 하겠는가"라며 주장했지만, 박세훈 측은 이를 부인하고 "이런 행동은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지원의 행동을 비난하며 "박세훈을 협박하다니 정말 심각한 일"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두 사람의 추가적인 입장은 미지수로 남아있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이지원의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곧바로 확인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상황의 발전과 추가 정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계속해서 이 사안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