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0대 여성코로나감염된 채로 국밥먹어.....
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식당에서 국밥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의 한 국밥집에서 이 여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강행하여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 직원은 그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다른 손님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식사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