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00만원지급 가짜뉴스 범인은” 나“ 자백한 서모씨 긴급체포

입력 : 2023-02-17 (08:54:03) | 수정 : 2025-04-15 (10:59:08)

[속보] 600만원지급 가짜뉴스 범인은” 나“ 자백한 서모씨 긴급체포

서울, 대한민국 –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진 '600만원 지급' 가짜뉴스 사건의 범인이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서모(32)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단순한 장난으로 시작했지만, 상황이 이렇게 악화될 줄 몰랐다"며 자백했다.
그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고,...

[Breaking News] The criminal of fake news paid 6 million won was arrested urgently by Seo, who confessed to "I." [More News]

［速報］600万ウォン支給の偽ニュース犯人は「私」と自白したソ某容疑者の緊急逮捕

【速报】支付600万韩元的假新闻犯人紧急逮捕了坦白"我"的徐某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Фальшивые новости преступник, заплативший 6 миллионов вон, признался в "Я" и экстренном аресте Сом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