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LG본사 폭파되어... 범인은 인터넷 속도가 느려 화가 난 어느한 청년
서울 LG본사 폭파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0월 15일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 본사 건물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직원들과 주변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초기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폭발의 원인은 한 청년이 인터넷 속도에 대한 불만을 품고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의 범인은 25세의 남성으로, 평소 인터넷 서비스의 느린 속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