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0대 여성 코로나 감염된 채로 대중교통 이용해....
60대 여성 코로나 감염된 채로 대중교통 이용해, 시민들 불안감 증폭
최근 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여성은 지난 1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자가격리를 권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마스크를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