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주환 첫경기 첫타석에서 끝내기 홈런포 작렬 조민재감독”박계범이었으면 배트에 맞추지도 못했다

입력 : 2023-02-19 (20:21:22) | 수정 : 2025-04-05 (01:46:23)

[종합] 최주환 첫경기 첫타석에서 끝내기 홈런포 작렬 조민재감독”박계범이었으면 배트에 맞추지도 못했다

최주환이 프로야구 데뷔전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10일 열린 경기에서 최주환은 첫 타석에서 끝내기 홈런을 날리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조민재 감독은 최주환의 활약을 극찬하며 "그의 타격 능력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주환은 9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섰다.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 그는...

[Overall] Coach Cho Min-jae, who shot a walk-off home run in Choi Joo-hwan's first at-bat, said, "If it were Park Gye-beom, he could not even hit the bat. [More News]

[総合] 崔周煥（チェ·ジュファン）初試合の初打席でサヨナラ本塁打を放つ趙敏宰（チョ·ミンジェ）監督「朴啓範（パク·ゲボム）だったらバットに合わせ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综合] 崔周焕在首场比赛中击出本垒打，赵敏在教练"如果是朴启范，连球棒都打不中"。

[Общий] Если бы это был Пак Ге Бом, тренер хоум-рана, который закончил в первой игре Чхве Джу Хван, он бы не попал под уда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