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사는 39살 오모씨, 31살 알모씨의 막말 견디지 못해 정신적 충격 호소중
창원에 거주하는 39세 오모 씨가 31세 알모 씨의 막말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주말, 두 사람이 만난 자리에서 시작됐다.
오모 씨는 "일상적인 대화 중 알모 씨가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했다"며 "그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모 씨는 이후 불안감과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