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김모군 명품사려고 노가다 뛰다 다쳐... "
서울에서 한 고등학생이 명품을 구매하기 위해 노가다 일을 하다 중상을 입어 주목받고 있다.
김모 군(17)은 최근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구매하기 위해 여름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결심했지만, 불행히도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
김 군은 친구들과 함께 여름 방학 동안 용돈을 벌기 위해 건설 현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친구들이 모두 명품을 사는 걸 보고, 나도 갖고 싶어서 일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