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쭌천사 중학생 50대 패.. 인성논란중.. 주변 사람들 불만 호소..
최근 한 중학생의 행동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학생은 온라인에서 '천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선행을 자주 홍보해 왔지만,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불만과 실망을 안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A군(15)은 평소 긍정적이고 착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으나, 그의 행동이 뒤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인상을 남겼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한 친구의 SNS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