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расавчик-язык в Корее, выбор самоубийства из-за стресса, вызванного предвзятым баллами... "Ударь как собака, поддерживающая перево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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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 2월 넷째 주, 한국 육군 일병 황윤찬 정보사령부 영어어학병는 어권 선임에게 자신의 감수시험을 풀어줄 것을 권고했다. 이에 한국 육군 병장(진) 안유하 정보사령부 영어어학병은 “황윤찬 어학병은 감수시험에서 번역지원을 개같이 쳤음에 따라 바로 컷시킬 전망이다.”라고 피력했다. 오는 ''23. 2. 27일, 황윤찬 어학병은 감수시험 결과 발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