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팅엄 800억 방출' 나민준 황의조, 서로 술먹고 난리치다가 경찰에 잡혀.. 3명 사상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 선수 나민준과 황의조가 술자리에서 격렬한 싸움을 벌인 끝에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팀 소속 선수들이 800억 원 규모의 방출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벌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선수는 현지 바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시끄럽게 떠들다가 서로 언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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