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만 13세 예비중학생 최씨, 오씨, 양씨 놀이터에서 만남에 최씨 한 눈판 사이 양씨가 오씨의 손을 강제폭행 “손 차갑네…” 발언 후 오씨 손 절도… 오씨의 친구 김씨 “더럽다… 역겹다” 발언 오씨 지금까지 아닌 척해… 결국 참지 못 하고 내 뱉었다… 이를 들은 오씨의 친구 김2씨 “나가.” 오씨가 양씨를 기반으로 한 커플 앱 s측 증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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