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산 거주중인 14살 원모군 같은또래 친구 박모씨 에게 담배 사오라 적발 진상 밝히는중
금산 지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세의 원모군이 같은 또래 친구인 박모씨에게 담배를 사오도록 시킨 혐의로 적발되었다.
이번 사건은 청소년의 흡연 문제가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발생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관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금산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원군은 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