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해 풍*초등 학교에 다니는 차*준군이 친구가 2천원을 안 갑았다는 이유로 살해 그리고 사체유괴 까지!! 현재 부산으로 도주 부산에 사시는 새끼들은 집에 처 박혀 있기 바람

입력 : 2020-09-24 (22:24:38) | 수정 : 2025-04-17 (10:48:57)

[속보] 진해 풍*초등 학교에 다니는 차*준군이 친구가 2천원을 안 갑았다는 이유로 살해 그리고 사체유괴 까지!! 현재 부산으로 도주 부산에 사시는 새끼들은 집에 처 박혀 있기 바람

최근 진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차*준 군(12세)은 친구가 2천원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학교 인근 공원에서 발생했으며, 준 군은 친구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하기 위해 부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준 군은 범행 후 친구의 시신을 인근의 한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