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요즘 중학생들 장난 아니다” 2023년 새학기 시작…경기도 시흥시 s중학교 1학년 신입생 오모씨 동급생 유모씨에게 “학생자치회? 학생자x회?” 발언 충격…거부 의사를 표함에도 지속… 옆 남학생 이모씨 방관 “그저 웃지요…“ 이모씨측 당황해서 그랬다 유모씨의 계속 된 행패에 결국 오씨 폭력 휘둘러… ”할 생각 없었다“ 경찰측 주둥이 가해로 추정…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