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s. Kim got a salary as much as rat tails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기업의 급여 체계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회사에서 일하는 김 씨는 자신의 월급이 쥐의 꼬리와 같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는 상징적으로, 그녀의 급여가 최저임금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 씨는 "매달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두세 가지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며 "정직하게 일한 만큼 보상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