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0대 여성 코로나 감염된 채로 국밥 먹어....
60대 여성 코로나 감염된 채로 국밥 먹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 6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에서 국밥 집에 방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여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자가격리를 준수하지 않고 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여성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국밥을 주문하고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