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진주 40대 고급아파트 거주 남성유기견 또 유기하다 덜미!
(2024년 07월 09일) 경남 진주에 거주하는 40대 고급 아파트에 사는 한 남성이 유기견을 또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최근에 구조된 유기견을 입양한 후, 다시 유기했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동물보호 단체들과 주변 이웃들은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제기될 전망이며, 해당 남성은 경찰 조사를 받은 끝에 처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의 사태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추가 소식을 계속해서 보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