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민혁 전 비서실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유서 중 일부 ”난 더이상 삶의 이유를 모르겠다“
주민혁 전 비서실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죽음은 여러 가지 의혹과 함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주민혁 씨는 어제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주변에서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
유서에는 “난 더이상 삶의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그의 심리적 고통을 암시하고 있다.
주민혁 전 비서실장은 최근 몇 년간 정치권에서 중요한 역할...